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|||||
3 | 4 | 5 | 6 | 7 | 8 | 9 |
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Tags
- 코니 탤벗
- 티스토리 초대장
- 리뷰
- 팝송
- 네영카 시사회
- 영화 소원
- 영화 리뷰
- 아시다 마나
- 정재영
- 영화
- 신의 한 수
- 김갑수
- 시사회 초대
- POP
- Connie Talbot
- 공범
- 코니탤벗
- 설경구
- 시사회
- 네영카
- 퍼시픽 림
- k-pop
- 소원
- CGV's Pick
- 손예진
- 티스토리
- 芦田愛菜
- CGV
- 공포 영화
- Ashida Mana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실화 1
- 리미터의 개인공간 -
[리미터의 리뷰]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 <컨저링>이 실화라고!?
우선 필자의 평점은 별 5개 중에 4개입니다. 그리고 전체적인 평가는 상당히 소름 끼치고 공포심을 느끼기엔 충분한 영화이지만, 어떻게 보면 연출에서 무리수를 많이 둔 영화. 자칫 잘못하면 식상한 공포물이 될 수도 있죠. 이 영화는 했다는 영화로 많이 기대를 하시고 보시는데, 막상 보고난 후에 살짝 허무함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. 제가 이 영화를 시사회에 참석하고 오늘 09월 23일 심야로 보고왔는데요.몇 관객을 보시면 헛웃음을 하시는 분들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. 제 의지로 관찰하려던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들리는 웃음은 어쩔 수 없이 듣게 된거죠. 분명 저도 그 장면에서는 살짝 황당하기도 했으니까요. 일단 했다는 건 말 그대로 기초를 했을 뿐이지 이 영화에서 연출된 게 전부 사실이라고는 믿기 힘든 건 사실..
Review 공간/R :: 영화리뷰
2013. 9. 24. 03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