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1 | 2 | |||||
| 3 | 4 | 5 | 6 | 7 | 8 | 9 |
| 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| 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| 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Tags
- 시사회 초대
- 팝송
- 네영카 시사회
- 영화 소원
- 정재영
- Connie Talbot
- 코니 탤벗
- 아시다 마나
- 손예진
- 퍼시픽 림
- 소원
- POP
- 리뷰
- 김갑수
- 芦田愛菜
- CGV
- 신의 한 수
- 공범
- 시사회
- 영화 리뷰
- k-pop
- 코니탤벗
- 공포 영화
- 네영카
- Ashida Mana
- 설경구
- 티스토리 초대장
- CGV's Pick
- 영화
- 티스토리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여권 1
- 리미터의 개인공간 -
[여행정보] 일본 여행시 알아야 할 정보 <여권 만료 기간은 얼마나 남아 있어야 하나요?>
해외 여행을 할 때 이게 없으면 출국 자체가 불가능하죠. 바로 입니다. 여권은 해외에서 본인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하나의 신분증이어서 출국을 하기 위해서는 여권은 필수입니다. 하지만 이 여권은 일반적인 과는 다르게 이라는게 존재하는데요. 만료 기간이 지난 여권은 사용이 불가능하며 신분 증명 수단으로서도 효과가 없습니다. 그러므로 혹은 을 통해 여권의 만료 기간을 늘려주어야 합니다. 여권 만료 기간 (Date of expiry) 여권 만료 기간이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공항에서 항공권 티켓팅을 할 때 항공사 직원으로부터 빠꾸(?)를 당해본 분들이 꽤 계실겁니다. 아무리 본인의 여권을 확인해도 여권 만료 기간은 1개월, 2개월이나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권 만료 기간 때문에 티켓팅이 불가능하다는 소리에 멘..
Travel 공간/T :: 일본여행
2019. 1. 7. 04:56